요즘 게임중독으로 문제가 많은데 저희 아들때문에 너무 걱정이 많습니다.
<ekR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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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9
2010.12.22 17:42
안녕하세요.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요즘 메스컴을 보면 겁이 나고 무섭습니다.
초2학년 아들이 게임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제가 직장에 다니다 보니 신경도 못쓰고 혼자 학원가고 집에 있다보니
자연히 오락기에 빠져서 아무리 혼도 내고 달래보아도 여전히 마찮가지입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막막합니다.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요즘 메스컴을 보면 겁이 나고 무섭습니다.
초2학년 아들이 게임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제가 직장에 다니다 보니 신경도 못쓰고 혼자 학원가고 집에 있다보니
자연히 오락기에 빠져서 아무리 혼도 내고 달래보아도 여전히 마찮가지입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