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거짓말을 하는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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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6:59
안녕하세요?
저는 초3여자, 초1남자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요즘 학교생활이 힘들어서 그런지 큰아이가 자꾸 짜증만 내고
심지어 뻔한 거짓말도 자꾸 합니다.
엄마로서 어이가 없고 금방 들통날 일 들도 아무 생각없이 둘러 대니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벌써 사춘기일까요? 요즘은 사춘기도 빨리 온다는데...
아무래도 엄마다 보니 자꾸 소리치게 되고 아이는 아이대로 뭐가 불만이
많은지 신경질적일 때가 많아요.
동생이 누나하는 거 따라 할 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저는 초3여자, 초1남자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요즘 학교생활이 힘들어서 그런지 큰아이가 자꾸 짜증만 내고
심지어 뻔한 거짓말도 자꾸 합니다.
엄마로서 어이가 없고 금방 들통날 일 들도 아무 생각없이 둘러 대니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벌써 사춘기일까요? 요즘은 사춘기도 빨리 온다는데...
아무래도 엄마다 보니 자꾸 소리치게 되고 아이는 아이대로 뭐가 불만이
많은지 신경질적일 때가 많아요.
동생이 누나하는 거 따라 할 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